엔젤, Pre A 라운드 스타트업 준비 사항 스타트업에 엔젤투자하는 엔젤투자자는 스타트업의 대표를 만날 수 있어요. 1:1로도 만날 수 있어요. 만나서 대화를 해보면 배울 수 있는 점들이 있어요. 사업을 어떻게 하게 됐는지, 왜 그런 사업 모델을 만들었는지, 어떤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이런 것들요.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다고 해서 배울 게 없는 게 아니에요. 배울 게 없다면
GP는 창업가 '소싱' 어떤 스타트업들을 만나는지. 어떤 스타트업들을 투자 후보로 검토하는지. 어떤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고 어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지. 개인투자조합을 리드하는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소싱하는 역량이 중요해요. 발굴한 그 풀(Pool) 안에서 어차피 투자가 이루어질 거니까요.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 가까이 있는 친구 몇 명을 만나보라고 하잖아요. 투자자의 역량을
세컨더리 펀드 벤처캐피털과 엔젤이 보유하고 있는 벤처 주식을 매입하여 수익을 내는 펀드로, 벤처캐피털의 투자자금 회수를 돕는 수단이 돼요. 펀드 운용사인 벤처캐피털이 신규 벤처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벤처캐피털이나 엔젤(개인투자자)이 보유하고 있는 벤처주식을 매입하여 수익을 올리는 펀드로, 투자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캐피털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요.
엑시트 기업공개(IPO) 사례 : 쿠팡 * 2021년 뉴욕 증시에 상장하여 기업 공개로 46억 조달에 성공 * 공모가 대비 40.71% 증가한 금액에 9000주 거래 성공 인수합병(M&A) 사례 : 배달의 민족 * 2019년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DH)에 인수됨 * 최종 기업 가치 7조 6800억원 책정 * 인수합병 이후 아시아 시장 전격 진출
스톡옵션 스톡옵션을 부여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간략히 볼게요. 스톡옵션을 부여하기 위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아요. 1. 정관 규정 2. 주총 특별결의 3. 스톡옵션 계약 4. 중기부 신고.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자는 벤처기업육성법에 따라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중기부 신고가 이루어져야 해요. 홈페이지에서 전자 신고 가능. 정관에는 스톡옵션 부여 비율, 벤처기업육성법, 행사가격
CN, SAFE 저희도 오렌지나무로 스타트업에 채권 투자를 하고 있어요. 투자자들에게는 연 13~15% 이자 수익율을 주고, 투자금은 1년 만기 일시 상환으로 안전한 투자에 속해요. 오렌지 채권 투자가 궁금하다면 아래로 연락 주세요. ssanghoo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