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는 창업가
'소싱'
어떤 스타트업들을 만나는지.
어떤 스타트업들을 투자 후보로 검토하는지.
어떤 스타트업들에 투자하고 어떤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지.
개인투자조합을 리드하는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소싱하는 역량이 중요해요. 발굴한 그 풀(Pool) 안에서 어차피 투자가 이루어질 거니까요.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 가까이 있는 친구 몇 명을 만나보라고 하잖아요. 투자자의 역량을 알기 위해서는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했는지, 어떤 창업가들과 소통하는지를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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